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주형제 렛츠&고!!/등장인물 (문단 편집) ==== 미쿠니 토키치(三国藤吉(みくにとうきち))[* 토우키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젊을 적에 불리던 이름인 키노시타 토키치로(木下藤吉郎)에서 따왔다. 히데요시의 별명이 원숭이인걸 생각하면 노리고 만든 이름이 확실하다.]/나원승[* 나원숭(...)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나원승이 맞다.] ==== [anchor(미쿠니 토우키치)] [[파일:external/94f3fd0e22b7da88873e3d5c0b7625c07a31077e8fb9425ee2789f3d796a4b9c.jpg]] 성우 : [[코지로 치에]]/[[김미정(성우)|김미정]][* [[김정애]]와는 각각 sbs판 [[짱구는 못말려]]에서 [[카자마 토오루|철수]]와 [[사토 마사오|훈이]]역을 맡았다.] 학년: 초등학교 4학년(무인+WGP) 생일: 3월 3일(물고기자리) 혈액: B형 신장: 118cm 취미: 다도 출신: 일본 라이벌: 세이바 레츠[* 동생에게 사랑을 받기 때문] 사용 머신: 스핀 액스 → 스핀 코브라[* 작중 최초의 프론트 모터형이지만 별로 의미가 없었다.] → 스핀 바이퍼 → 스핀 액스Mk.ll 초가 붙은 거대기업인 미쿠니 콘체른의 사장 아들로, 초반에는 온갓 비겁한 수[* 고와 대결에선 교묘하게 곡선코스를 숨기면서 대결하여 이겼고(물론 이건 차량관리를 안한 고의 책임이 더 크다.), 이후 레츠와의 리벤지 매치에서는 레츠에게 유리한 코스를 즉석에서 없애버리는 짓을 서슴없이 했다. 결국은 자기가 레츠를 타고있던 카트로 치어놓고도 먼저간다며 승부에 집착하는 모습에, 비서가 해고당할 위기를 감수하면서 까지 경기를 일시중단한후 재시작시켜, 동일한 조건에서 매장의 지형지물까지 이용한 레츠에게 진다.]를 써서 레츠와 고를 상대하고 지고서 대결의 결과를 승복 할 수 없다며 우기다가, 이 대결을 모두 지켜본 아버지에게 내가 너를 그렇게 비겁하게 가르쳤냐며 호되게 참교육을 당하고 용서를 구한뒤 개과천선 한뒤 든든한 우군이 된다. 생김새는 영락없는 원숭이라 한국에서 개명된 이름이 나원승인듯. 심지어 코스프레 복장도 원숭이(...)다. 재단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을 자신의 미니카에 적용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덕지덕지 과다 적용시키는 바람에, 너무 많이 달지 않는 게 더 좋을 거란 지적을 받고 몇 가지 떼어낸 결과, 주행이 더 좋아지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실제로 원작 만화의 스핀 바이퍼의 탄생 비화 에피소드에 이런 사례가 있었다. 넘쳐나는 게 돈인 것 처럼 보이지만, 그런 타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만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약간 비열한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지만 아버지 미쿠니 사장이 비겁한 것을 싫어하고 토우키치가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 큰 목소리를 통해 [[사자후]]로 혼내서, 부잣집 도련님들의 거드름 하나 없이 가정교육은 매우 잘 받은 듯하다. 처음에는 미니카에 대한 관심보다는 센터 등 사업에 이용할 목적이었다. 그래서 그 분야의 유명인 세이바 형제를 초청해서 스핀 액스로 관광시킬 작정이었다. 당시에 트랙이 미세하게 구불구불한 모양이었기 때문에 스핀 액스에게 극도로 유리한 승부였고, 레츠고 형제의 미니카는 박살날 뻔 했다. 허나 [[엄친아]]라 부르기엔 역시 외모가... 이때에는 비열한 수를 쓰기도 했고 패배한 뒤 인정하지 못하며 찌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레츠고 형제나 다른 친구들과 사귀게 되면서 많이 변한 인물 중 하나다.[* 이건 그의 아버지의 영향도 강한데, 보통 창작물의 부잣집 아버지는 자식을 감싸도는 성향을 보이지만 이 인물은 정반대. 위에서도 언급되지만 아들이 비겁한 짓을 사용하면 엄하게 혼낸다. 그렇다고 혼내는 것만 하는 건 아니고 아들이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이를 칭찬하고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나면 아들을 응원하러 오는 모범적인 아버지. 이런 아버지의 훈육을 받으며 자랐으니 토우키치가 바르게 큰 것이다.] 머신인 스핀 시리즈는 코너링 중심으로 열이의 라이벌로써 등장. 부드러운 코너링으로 고속 코너가 특기인 소닉에 비해 급격한 드리프트로 작은 급커브가 특기인 이른바 코너링의 곡예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중학생 편부터는 체구가 아버지처럼 후덕해지고, 키도 여동생에게 빼앗기면서 주연 인물들 중에서는 남성진은 물론 여성진 다 포함해도 쥰과 동급의 단신이 되는 등 외모가 완전히 역변해버렸다. 치이코가 모든 면에서 성장하면서 남매관계가 어느 정도는 정상적으로 돌아간 듯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여동생에게 고개를 못 드는 처지가 되었다. 또한 고나 하루토가 치이코에게 열렬한 고백을 시도하려 들 때마다 오빠로서 마음이 영 편치 않은 모양. 사가미 준의 수영복차림이나 원피스차림에 맥을 못 추는 등 그녀에게 푹 빠진 듯 보이지만, 정작 그녀의 마음은 고 쪽을 향하고 있어 앞날은 어두울 뿐이다. 이후 어른 편에서는 미쿠니 건설의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나오며, 운동 부족 때문인지 걷지도 못해 항시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더더욱 심각한 비만이 되어버렸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종종 보이던 만사를 돈으로 해결하려는 습관까지 나와 고의 평가가 바닥을 치게 된다.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몸소 찾아가 격려를 해주는 등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경영자로서는 우수한 인물이 된 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